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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감성을 보여준 <리틀 디제이> 관객 호평 이어져

2010-03-04 10:06
첫사랑의 감성을 보여준 <리틀 디제이> 관객 호평 이어져

<리틀 디제이>가 시사회를 통해 일반 관객들과의 만남에서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일본 영화에 호의를 보이지 않는 층까지 팬으로 끌어들이며 개봉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 조감독 출신인 나가타 코토 감독의 서정적 영상이 돋보이는 화면, 퀸의 '썸바디 투 러브'에서부터 <라스트 콘서트>의 '세인트 미쉘'까지 영화의 감성과 호흡을 같이하는 음악, 그리고 한 장면 한 장면에 혼을 담은 히로스에 료코, 카미키 류노스케, 후쿠타 마유코의 열연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올봄 첫사랑 감성 멜로 영화의 계보를 잇는 <리틀 디제이>가 이번에는 일반 관객들과의 만남에서도 호평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사회를 찾은 층들은 특히 여성 관객들과 연인 관객들에게 반응이 좋았는데 "사랑에 대해 소중한 감정을 갖게 만드는 영화, 보지 않으면 후회 했을 뻔했다, 일본 멜로 영화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등 호평 일색의 리뷰를 남기고 있다. 특히 "대사 한마디 한마디 잊지 못할 만큼 감동적이다"라거나 "한줄기 눈물이 흐르는 영화"라는 평들과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보다 재미있다"라는 평까지 남겨 <리틀 디제이>가 첫사랑 감성 무비로서 관객들과 통한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했다.

특히 여성 관객들이 순수한 첫사랑의 감정에 흠뻑 빠져들며 눈물을 흘리는 등 시사회장의 반응은 오랜만의 감성 영화로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받지 못한 편지와 전하지 못한 마음이 오버랩되는 엔딩 부분은 대부분의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눈물보다 희망이 크기에 더 아름다운 첫사랑 감성 멜로라고 <리틀 디제이>를 평하기도 했다. 또한 많은 여성 관객들이 히로스에 료코뿐 아니라 남자 주인공 타로 역의 카미키 류노스케의 외모에 대한 리뷰들도 많았는데 일본의 유승호라는 별명 이외에 샤이니의 태민을 닮았다는 평들을 남기며 국내 누나 팬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틀 디제이>의 시사회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태로 개봉 전까지 더 많은 관객들과의 만남으로 입소문을 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첫사랑 감성 무비 <리틀 디제이>의 시사회를 통한 관객들의 감성 교감이 흥행까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는 오는 3월 11일 개봉한다.

iMBC 양여주 기자 | 사진제공 마운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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