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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주상욱에 "이민정 좋아하겠다" 선전포고

앙큼한 돌싱녀홈페이지 2014-04-02 23:10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주상욱에 "이민정 좋아하겠다" 선전포고


이민정에게 마음을 고백하러 가는 서강준을 주상욱이 막았다.

2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정우(주상욱)가 애라(이민정)와 승현(서강준)의 사이를 떼어놓으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애라의 친정 국밥집에서 나오던 정우는 마침 애라의 국밥집에 가던 승현과 마주쳤다. 승현은 애라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가던 중이었다.

승현이 정우에게 전에 하던 고민을 끝냈다고 하자, 그게 애라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정우는 하지 말라고 말렸다. 그러자 승현은 "알고 있었냐"고 묻자 정우는 "알고 있었다. 니가 나애라씨 좋아하고 있었던 거"라고 순순히 고백했다.

이에 승현은 "형과 애라씨는 아무 상관없는 사이지 않냐"고 하자 정우는 "그래도 안된다. 나는 내가 아는 사람이 엮기는 게 싫다.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니지 않냐"고 말하며 승현을 말렸다.

하지만 승현은 좀처럼 고집을 꺾지 않았다. 승현은 "형과 불편해지는 거 싫다"며 "지난번 유도에서 이겨서 소원 하나 들어줄 게 있다. 애라씨에게 대쉬해도 쿨하게 넘어가달라"고 청했다. 바로 그때 애라가 엄마와 함께 목욕탕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자 둘은 황급히 차 뒤로 숨었다.

숨어서 승현이 가져온 그림을 발견한 정우가 그림에 대해 묻자 승현은 애라를 향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우는 승현의 그림을 들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승현이 애라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도망가는 정우를 뒤쫓아 온 승현에게 정우는 "순간의 감정에 속지말라"며 "아무리 끝났어도 부부사이였다. 나애라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승현은 "그럼 잠시 형과 나 사이를 비밀로 하고 애라씨가 날 남자로 볼 수 있는 시간을 달라"며 "이제 형만 정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누나가 형 생각하는 마음 형이 모를 거라고 생각 안 한다. 누나가 형 생각하는 마음과 형이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같을 거라고 생각 안한다"며 "근데 형 마음을 확실히 해줘 우리 누나 상처 안받게"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정우와 애라가 서로에 대한 마음이 숨기고 싶어도 숨겨지지 않을 정도로 나타나 로맨틱함을 더하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는 매주 수, 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iMBC 홍연하 | 사진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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