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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기황후> 진이한, "더는 보고만 있지 말아달라" 하지원 부탁에 '흔들'

기황후홈페이지 2014-04-02 16:50
<기황후> 진이한, "더는 보고만 있지 말아달라" 하지원 부탁에 '흔들'


진이한이 하지원의 부탁에 흔들렸다.

1일(화)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는 탈탈(진이한)과 마주한 애절한 표정의 승냥(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밤에 마주친 승냥은 탈탈과 둘만 있는 자리에서 그에게 연철(전국환)의 비자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탈탈은 "백성들의 구휼미로 쓰거나 하는 등 올바르게 쓰고 있는 것 같더라"라며 크게 위해가 되지 않는 이상, 자신은 사용에 대해 모르는 척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승냥은 "더는 보고만 있지 말아달라"며 간곡한 부탁을 밀어냈다. 승냥은 "연철의 비자금은 이미 바닥이 났다. 백성들의 구휼미를 풀려면 자금이 더 필요한데, 왕유(주진모)로부터 그게 나오고 있다. 그를 구해달라"라며 탈탈에게 호소했고, 이에 탈탈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왕유 구출을 망설이는 태도를 보였다.

한편, 환청을 들으며 살인도 서슴치 않는 광기에 취한 타환(지창욱)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충격과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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