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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기황후> '광기'에 이성 잃은 지창욱 칼 막아선 하지원, '하염없는 눈물'

기황후홈페이지 2014-04-02 09:53
<기황후> '광기'에 이성 잃은 지창욱 칼 막아선 하지원, '하염없는 눈물'


이성을 잃은 지창욱을 하지원이 막아섰다.

1일(화) 방송된 MBC 특별기획 <기황후>에서는 이성을 잃고 패전장수의 목을 가차없이 베는 타환(지창욱)의 모습이 등장해 충격을 주었다. 백안(김영호)이 이를 질책하자, 타환은 급기야 실성한 모습으로 "저들이 나를 '연철의 꼭두각시'라고 하지 않느냐"라며 "혹시 대승상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느냐"라며 분노해 칼을 들이댔다.

이에 탈탈(진이한)과 승냥(하지원)까지 전율을 금치 못한 가운데, 백안이 "폐하가 내 목을 베어서 정신을 차릴 수 있다면 목숨을 바치겠다"라며 오히려 타환이 정신을 차릴 것을 부추겼다. 이에 정말 타환이 칼을 들자, 놀란 승냥이 이를 막아섰다.

타환은 처음엔 승냥마저 알아보지 못하다가 "저 양입니다, 폐하"라는 승냥의 눈물어린 목소리에 그제야 정신을 차렸다. "또 환청이 들리냐"는 승냥의 물음에 타환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과연 타환에게 어떤 일이 생겼던 걸까. 5년 후의 공백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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