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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너넨 끝난 사이" 장모 말에 슬픈 얼굴

앙큼한 돌싱녀홈페이지 2014-03-28 11:33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너넨 끝난 사이" 장모 말에 슬픈 얼굴


주상욱이 이혼 후 이민정이 자신으로 인해 고초를 겪은 사실을 알게됐다.

27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애라(이민정)의 집에 찾아갔다가 장모(권기선)로부터 뜻밖의 진실을 알게된 정우(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모는 정우를 보며 "나는 솔직히 자네가 이혼 후 잘 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며 이혼 후 정우로 인한 빚으로 고초를 겪은 딸에 대한 안타까움과 울분을 드러냈다.

이에 의아한 정우는 "사업의 빚은 제가 다 갚았다"라며 항변하려 했지만, 장모는 "4년 동안 변변찮은 직업 없이 자네가 놀 동안 마땅한 학벌과 직장이 없는 애라가 가정을 이끌었다. 빚이 없는 게 이상한 일"이라면서 이혼 후에도 그 빚을 갚으려 밤낮없이 뛰어다녔던 애라의 실상에 대해 알려주며 분노를 내비쳤다.

이윽고 영문을 모르는 애라가 집에 돌아오자, "너도 그 회사 당장 때려치워라"라면서 정우와 애라의 관계에 대해 "끝난 인연은 끝난 거다"라면서 딸이 다시 고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두 사람의 사이를 완강히 반대했다.

이에 정우는 자신이 그동안 몰랐던 애라의 이면에 대해 안타까움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내 두 사람의 향후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승현(서강준)이 애라를 향해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시작하면서 승현-애라-정우의 삼각관계가 팽팽해지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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