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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리필 잘못하면 녹농균이 드글드글

기사입력2014-03-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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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통을 씻고 난 후 남아 있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 채 샴푸를 넣으면 남아 있던
물기에서 녹농균이 번식할 수 있다고 하는데 녹농균 감염을 예방하는 법을 알아보자.


샴푸 리필 잘못하면 녹농균이 드글드글




집에서 다 쓰고 난 샴푸 통에 리필제품을 넣어 사용을 하는데 자칫 세균으로
머리를 감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한다.




샴푸 통 안에 정말 녹농균이 있는지 다 쓴 제품을 실험해 보았는데 녹농균으로 의심되는
균의 모양을 찾아볼 수 있었다.



게다가 항상 물을 머금고 있는 샤워기나 정수기 받침대 또한 샴푸통과 마찬가지로 세균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욕조에 있는 샤워 꼭지에서도 이처럼 인간에게 감염을 줄 수 있는 병원성 세균이 많이
검출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다.



녹농균은 젖은 땅이나 물에서 흔히 발견되는 박테리아의 일종으로 샴푸 통에 녹농균이란
세균이 번식해 우리 몸에 감염이 될 수도 있다.



녹농균들은 우리 몸의 여러 군데에 분포되어 있다가 상처부위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우리 몸속으로 침투하여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녹농균은 항상 습한 주방이나 욕실에서 많이 번식할 수 있는데 살림하느라 손에 물이
많이 닿는 주부들은 녹농균에 감염이 잘 된다.



녹농균에 감염이 되면 모낭염이나 피부질환, 중이염에 걸리고 심하면 폐혈증으로 발전해
사망할 수 있다.



녹농균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먼저 물로 헹군 샴푸통은 완전히 건조한 후 리필제품을
채우는 것이 좋다.



또한 설거지를 한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손을 수건으로 꼼꼼히 닦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면봉을 귀 속에 넣는 것은 위험하다.



이때는 귀를 가볍게 흔들거나 귀 입구만 면봉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귓속을 잘 말리는 것이 좋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생활 속 제품들을 잘 세척하고 잘 말리는 습관을 가져보자.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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