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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 아빠! 어디가? | 진짜 사나이

류수영, 해군 2함대 요리대회 우승 다퉈!

[일밤] 아빠! 어디가? | 진짜 사나이홈페이지 2013-12-13 16:47
류수영, 해군 2함대 요리대회 우승 다퉈!


MBC <진짜 사나이> 류셰프 류수영이 해군 2함대 요리대회에서 최종 결선에 올랐다.

해군 2함대에서는 국방부에서 주관하는 '찾아라! 군대 최고의 요리왕'에 참가할 대표자를 뽑기 위해 함대 자체적으로 요리대회를 실시했다.

기존의 요리대회와는 차별화를 두어 '닭'을 주제로 해군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재료들을 이용, 군대에서 만들 수 있는 현실적인 요리를 선보여야 하는 것이 포인트. 이에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만능재주꾼 장혁이 박형식과 한 조를 이뤄 고속정 대표로, 류셰프 류수영이 손진영과 한 조를 이뤄 성남함 대표로 참가하게 된 것이다.

각종 요리대회에서 상을 휩쓴 화려한 수상 경력자들이 총출동한 해군 2함대 요리대회는 그 시작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뿐만 아니라 자타공인 국내최고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요식업계 미다스의 손 백종원 요리전문가 그리고 함대 조리장부터 맛에 민감한 해군 간부들이 심사위원을 이룰 정도로 대회 규모가 상당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장혁은 시도때도 없이 비상이 걸리는 고속정 맞춤형 음식을, 명불허전 류셰프 류수영은 경쟁자 기선제압 불쇼를 선보이며 특급호텔 수준의 빼어난 만찬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뿐만 아니라 류수영과 함께 성남함 대표로 출전한 정의혁 수병은 초특급 디저트를 선보이는 동시에, 생크림과 유자를 이용한 환상적인 소스를 만들어 류수영의 요리에 힘을 실어줬다.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 막상막하의 실력을 뽐냈던 해군 2함대 요리대회 제한시간 60분이 지나고 혹평과 호평이 난무하는 가운데 최종 후보 2팀이 가려졌고, 그 최종 후보에 류수영이 속한 '성남함' 팀이 결선에 오르게 됐다. 여기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 국방부에서 주최하는 요리대회에 해군 2함대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해군 2함대의 절대지존 해군요리왕을 선발하는 요리대회는 오는 12월 15일(일) 오후 6시 15분 <진짜 사나이>에서 공개된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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