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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 전란 속 이상윤에게 마음 고백

불의 여신 정이홈페이지 2013-10-23 00:11
문근영, 전란 속 이상윤에게 마음 고백


문근영과 이상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에서 유정(문근영 분)은 이강천(전광렬 분)이 왜를 등에 업고 분원을 장악하고 있다는 상황을 광해(이상윤 분)에게 고하며 다시 분원으로 돌아가 기다리고 있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광해는 정이를 붙잡으며 “전장으로 떠날때마다 다짐하였다. 널 다시 만나기 위해 반드시 살아남겠다고, 널 지켜내기 위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시 만났으니 절대 널 보내줄 수 없다. 여기 남아 나에게 힘이 되어다오”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유정은 “저도 남아있고 싶습니다. 저 또한 세자저하의 곁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세자저하를 처음 뵈었을 때 달리지도 않은 제 심장이 뛰었습니다. 다시 세자저하를 뵈었을 때 정이라고 다시 불러주셨을 때 제게 도망치자 하셨을 때 절 보고 웃으실 때 화내실 때 야단치실 때 한순간도 심장이 뛰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광해는 유정도 자신과 같은 마음이었다는 사실에 다시 붙잡으려 했지만, 자신이 돌아가야만 분원사람들이 무사할 수 있으니 저하께서 선물해주신 공방에서 그릇을 빚으며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한 유정은 결국 분원으로 돌아갔다.



iMBC 조은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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