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리(이영유)의 악행이 반 아이들 모두에게 알려졌다.
3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에서 봉사활동을 간 6학년 3반 아이들은 나리의 도둑질, 왕따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나리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과 구토 증세를 보였고 우연히 그 모습을 화장실에서 본 하나(김향기)는 걱정하는 마음에 나리를 쫓아갔다.
하지만 나리는 "넌 아직도 가식이 나오냐. 난 너랑 친구였던 적 없다. 억울하면 가서 일러라. 지갑도둑은 고나리다. 몰카도 고나리가 찍은 거다"며 하나를 몰아세웠다.
반 아이들 모두 우연히 하나와 나리의 대화를 듣게 되며 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엄마(변정수) 앞에서 모든 사실이 탄로난 나리는 도망쳤다. 그날 밤 나리는 반 친구들 모두에게 다 죽어버리라고 문자를 보내고 교실에 방화를 일으키려 했다.
iMBC연예 신정민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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