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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3

<위탄3> 뮤지션 '한동근', 그의 탄생이 반갑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3홈페이지 2013-03-05 15:40
<위탄3> 뮤지션 '한동근', 그의 탄생이 반갑다!

평범한 사람들이 스타의 꿈을 이루는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3의 우승자 한동근, 그의 위대한 탄생이 반갑다.

짧은 스포츠머리와 깁스를 한 모습으로 오디션 현장에 등장하며 멘토들조차 의문을 품게 했던 그가 이글스의 '데스페라도'를 불렀을 때 모든 이들에게 던져졌던 그 충격을 아직도 우리는 잊을 수 없다.

또 사람들에게 '리틀 임재범'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오디션이 끝나는 순간까지 부담감의 무게를 묵묵히 홀로 감내했던 스무살 어린 청년. 그리고 그 고독한 자기와의 싸움을 이기고 마침내 꿈을 이뤄내며 모두의 꿈이 된 뮤지션, 한동근을 만났다.

1. 최종 우승자가 된 소감이 궁금하다.
너무 꿈만같은 일이라 감당이 잘 안 된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동근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다.

2. 서바이벌로 진행되는 오디션이라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을 것 같다. 그 순간들을 어떻게 견뎌냈나?
생방송 첫 회, '내 사랑 내 곁에'를 불렀을 때다. 욕심이 생기더라. 몸과 마음이 무척 힘들었다.
그런데 고맙게도 경원이 형이 내게 "너 눈빛이 달라진 거 같다"라고 말해줬다. 그때 '아, 내가 처음 음악할 때는 즐기기 위해,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음악을 했었는데, 지금은 이상한 걸 목표로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로는 정말 다른 생각 안 하고 '내가 오늘 고른 이 음악을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줄까'에 대한 생각만 하며 경연에 임하게 됐다.

3. 생방송이니 시청자들이 모르는 NG 에피소드 같은 것도 있었을 것 같은데
경연 의상으로 긴 가죽 코트를 입었던 때였다. 소재가 가죽이어서 그냥 앉으면 치마처럼 퍼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꼭 접어서 앉으랬는데 결국 그냥 앉았다.

4. 이번 오디션에서 많은 곡들을 불렀다. 그래도 꼭 해 보고 싶었는데 부르지 못한 노래도 있나?
개인적으론 소울슈프림과 'Open arms'를 할 때 'I believe I can fly'를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었다. 이 곡을 소울슈프림이 연습하는 것을 보고 너무 잘해서 같이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 있다.


5. 당신과 같이 뮤지션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다. 그들에게 해 줄 말이 있을까?
나는 운이 좋았다. 뮤지션을 꿈꾸는 사람들 중에는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남의 노래 들으면서 주눅들지 말고, 자기가 갖고 있는 음악관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그렇게 음악을 하면 언젠가 도달할수 있는 정점이 있지 않을까? 나도 정점에 도달하려면 한참 멀었다.

6. 당신의 멘토 김태원과 스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
아깐 너무 경황이 없어서 (김)태원 형님 이름도 거론 못했다. 그동안 심적으로 고생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아무튼 좋은 결과 얻었으니 뿌듯하게 여겨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이외에도 위대한 탄생 제작진,작가진,팬클럽 등에 멈추지 않는 감사를 전했다)

7. 당신을 응원했던 시청자들에게도 한 말씀 부탁한다.
지금까지 위대한 탄생을 시청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많은 사건들을 만드는, 그리고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동근이 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다. 너무 버거운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아끼고 사랑한다.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바란다.

☞ <위탄 3> 한동근 인터뷰 영상 보러가기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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