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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위드 더 스타 3

<댄싱3> 국민 언니 김경호, 제발 '여자 둘이 춤춘다'는 기사만은...

댄싱 위드 더 스타 3홈페이지 2013-03-04 19:07
<댄싱3> 국민 언니 김경호, 제발 '여자 둘이 춤춘다'는 기사만은...

역대 최고의 참가자들로 돌아왔다!

4일 오후 시즌3로 돌아온 MBC<댄싱 위드 더 스타>의 제작발표회가 63시티 주니퍼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된 참가자는 오미희, 김완선, 이종원, 김경호, 자넷리, 우지원, 이은결, 김대호, 혜박, 페이, 승호, 남보라까지 총 12명으로, 예상 밖 참가자와 화려한 라인업으로 취재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시즌3 답게 출연진들 역시 댄스 서바이벌에 임하는 자세와 마음가짐부터 남달랐는데, '한국의 마돈나'라는 호칭으로 이번 경연에서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완선은 "내가 못하면 정말 어려운거다"며 이번 경연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밝히는 한편, "춤 연습으로 몸매가 날이 갈수록 좋아진다"는 자아도취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또한 국내 매지션 1호이자 춤추는 마술사로 돌아온 이은결은 "얼굴이 말상인만큼, 시즌3의 다크호스로 남겠다"라는 포부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전 농구선수이자 농구 해설가 우지원은 "연습할 때보니 이종원의 눈빛 연기가 완벽했다. 그러나 아래쪽은 허술하더라. 이종원의 아래쪽을 많이 보면 내가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발언으로 이종원과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 언니'라는 별명의 락커 김경호는 "벌써부터 팬들이 내가 춤출 때 어떤 헤어스타일을 할지 궁금해 한다"는 너스레로 여유를 부리며 "제발 여자 둘이 춤춘다는 기사만은 쓰지 말아달라"고 당부해 취재진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더 화려해진 라인업과 출연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는 3월 15일 (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iMBC 편집팀 | 사진 안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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