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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워매거진

인테리어,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화초인테리어의 비밀!

MBC 파워매거진 홈페이지 2013-02-07 14:39
인테리어,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화초인테리어의 비밀!

계절 독감이나 노로바이러스 등 그 여느 때 보다 우리가족의 건강에 신경이 쓰이는 요즘,
인테리어 효과도 높이고 가족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비결이 바로, 화초에 있다.
목돈 들이지 않고 인테리어와 가족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팔방미인 화초의 활용법을 알아보자.


인테리어,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화초인테리어의 비밀!




서울의 한 화훼공판장, 화려한 꽃나무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곳은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화초를 보며 때 이른 봄을 만끽한다.



마음의 안정과 기쁨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화초를 찾는 다른 이유는 따로 있다.
화초의 다양한 효과는 익히 알려진 바, 최근 그 기능에 따라 효과적으로 화초를
재배하는 화초 인테리어가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화초마다 최적의 장소가 따로 있다고 해서 간단한 실험을 해보았다.



첫 번째 실험은 아이비의 해독 효과를 알아보는 시험이다. 먼저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톨루엔 가스를
양쪽 유리관에 주입한 후 한 쪽 유리관에만 아이비를 넣었다. 그 결과 화초를 넣었을 때 톨루엔가스
수치가 낮아지는 것을 발견, 12시간 후에는 현저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실험은 행운목의 가습효과를 알아보는 실험이다.
같은 조건에 한쪽 유리관에만 행운목을 넣은 뒤 습도 변화를 관찰했다.
잠시 후,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행운목을 넣은 유리관의 습도가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두 눈으로 확인한 화초의 놀라운 효능, 화초의 제 기능을 위해 최적의 장소에 배치해보자.



산세베리아 화초는 밤에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자는 동안 음이온이 나와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잠을 자는 방에 두면 좋다.



아이들의 공간에는 집중력을 높힐수 있는 로즈마리가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요리과정 중 이산화황 등의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주방에는 가스를 제거하는 스파트필름을 놓는 것이 좋다.



욕실에는 암모니아의 역한 냄새를 잡아주는 관음죽이 알맞다.



그 밖에도 거실에는 습도조절과 탈취작용을 하는 벤자민이 안성맞춤이다.

화초를 건강하게 기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화분에 물을 언제 줘야할지 궁금하다면 나무젓가락을
흙 속에 넣어 흙이 묻어난다면 수분이 충분하다는 증거다.



두 번째, 설 연휴처럼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넓은 받침대에 물을 담아 활용한다.
식물의 뿌리가 물 아래까지 내려와 있기 때문에 식물이 물을 필요로 할 때 끌어 올라간다.



마지막으로 보다 튼튼하고 풍성하게 화초를 기르고 싶다면
달걀껍질을 잘게 쪼개 뿌려주면 석회성분이 더 빨리 흡수되기 때문이다.

가족 건강도 챙기고 실내 분위기도 바꾸는 화초 인테리어로 봄맞이를 해보자.

방송정보

<늘푸른 식물원>
☎ 031) 759-5004
주 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55번지




iMBC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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