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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남편이 위험하다? 남성갱년기 ① 자가진단법

기사입력 : 2012-07-04 14:33
기분 좋은 날 홈페이지

“무기력해지지...” “만사가 귀찮아..” “성적 흥미가 떨어져서...”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남성갱년기. 여성 갱년기와 다르게 자신도 모르게 다가오는 남성갱년기! 남성갱년기가 오면 우울증은 물론 성기능 장애까지도 오게 된다고 한다. 전문의와 함께 남성 갱년기 잡는 방법을 알아본다.

내 남편을 벼랑으로 몰아넣는 남성 갱년기!




보통 갱년기는 여성만 겪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여성 갱년기는 폐경 이후 호르몬의 변화로 급격하게 발생하지만, 남성 갱년기의 경우 일반적으로 40대부터 뼈, 근육, 성기능 등의 남성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는 증상이다.

실제로 남성갱년기는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이며, 많은 환자들이 곤란을 느낀다고 한다. 실제 갱년기를 겪는 한 남성의 경우 우울증세와 함께 찾아온 극도의 불안, 긴장, 예민 증세로 가족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낀다고 한다. 전문가는 이 환자의 경우 실제로 객관적인 호르몬 수치가 감소됨을 발견할 수 있어 남성갱년기에 해당된다고 이야기한다.



남성갱년기 증상
① 심리적 증상
기억력이 자꾸 감소한다 / 집중력이 떨어진다 / 자꾸 우울하고 초조해진다 / 의욕이 감소하고 귀찮다
② 혈관 운동성 증상
식은땀이 잘 난다 / 얼굴이 화끈거릴 때가 있다 / 불면증 횟수가 많아진다
③ 신체 증상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 근육양과 힘이 떨어졌다 / 뼈마디가 쑤시고 약해졌다 / 가슴이 여자처럼 변한다 / 수염이 잘 안자라고 털이 적다 / 아랫배가 나온다
④ 성적 증상
성욕이 자꾸 감소한다 / 발기가 잘 안된다 / 오르가즘이 잘 안온다 / 사정액이 적어진다

남성 갱년기는 심리적, 혈관 운동성, 신체, 성적증상의 이상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를 동반한다. 머리가 빠지고, 수염이 나지 않으며 홍조가 생기는 등 남성갱년기는 외모에서도 변화가 일어난다. 하지만 여성과 달리 남성 갱년기 환자들은 타인에게 쉽게 드러내지 못하며, 증상에 대한 자각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남성갱년기는 여성갱년기와 증상이 비슷하다. 의욕이 저하되며, 흥미가 상실되고, 잦은 감정 기복과 짜증, 참을성 저하, 우울함과 초조함이 동반된다. 중요한 것은 여성갱년기의 경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치료로 이겨낼 수 있지만 남성 갱년기의 경우 이해도가 낮고 표현을 하지 못해 증상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남성 갱년기 검사는 40대의 경우 소변, 채혈, 문진검사로 끝나지만 5-60대는 여기에 요석검사와 잔뇨검사가 추가되니, 성기능과 더불어 배뇨 능력, 전립선 이상 유무까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남성갱년기 자가진단 항목
1. 성욕이 줄었습니까?
2. 무기력 합니까?
3. 근력 및 지구력이 감소했습니까?
4. 키가 다소 줄었습니까?
5. 삶의 의욕과 재미가 없습니까?
6. 슬프거나 짜증이 많이 납니까?
7. 발기력이 감소했습니까?
8. 조금만 운동을 해도 쉽게 지칩니까?
9. 저녁식사 후 졸음이 잦습니까?
10. 업무능력이 감소했습니까?

-10개 문항 중 1번이나 7번 항목이 해당되거나,
나머지 중 3개 문항이 해당되면 남성갱년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을 것을 조언한다.

방송정보

연세플러스비뇨기과 정연환 원장 ☎ 02-538-2755
주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 158-13 해광빌딩 9층


더진청담클리닉 양재진 원장 ☎ 02-6289~1550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53-6번지


약선전문가 조금호 교수 (하수오 설명) ☎ 02-979-2454
약력: 대한약선협회 사무총장



iMBC TV속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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