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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하지원-이승기 '밀당의 신' 반전은 이런 거야!

더킹 투하츠홈페이지 2012-04-05 11:11
<더킹> 하지원-이승기 '밀당의 신' 반전은 이런 거야!
배우 하지원과 이승기가 '밀당 킹'으로 등극했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더킹 투하츠> 5회에서는 재하(이승기)와 항아(하지원)의 '밀당전쟁'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1. 재하▶항아 '화장품이 비어있다?'

WOC가 잠시 각국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남북팀은 작별을 고하게 됐다. 이에 간단한 연회 자리가 마련됐고, 이 자리에서 재하는 항아에게 화장품을 선물로 줬다. 항아는 이것을 사과의 표시로 받아들이며 내심 기뻐했지만, 알고보니 이 화장품은 빈 통! 항아의 방안은 절규로 가득차고 말았다.


그리고 갑자기 터진 항아와 재하의 결혼 약속 속보! 남한은 이 소식에 깜짝 놀라 항아에게 "한 번 만나자"고 제안하지만 퇴짜당했다. 이런 항아가 더욱 괘씸한 재하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고, 기왕 이렇게 된 거 항아를 유혹한 뒤 차버릴 작전을 구상했다. 재하는 밝은 표정과 함께 항아에게 '도너츠로 마음 전달하기' '휴대폰 배경화면 항아로 해놓기' 등 치밀한 작전으로 항아를 흔들어놨고, 그녀를 위해 화려한 약혼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2. 항아▶재하 '리강석이 재하의 남자?'

재하의 마지막 코스는 프러포즈를 가장한 '항아 낚기'였다. 앞에서 많은 감동을 주고, 마지막에 진심을 털어놓으며 그동안 쌓아놓은 말들을 쏟아낼 작정이었다. 턱시도를 차려입은 재하는 '항아 낚시'에 혈안이 돼 왕실 사람들을 복도에 정렬시키고, 폭죽을 준비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닫혀있던 문이 열리고, 재하는 '올 것이 왔다'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 순간 등장한 리.강.석.(정만식)! 강석은 본의 아니게 '재하의 남자'가 되어 온갖 폭죽세례와 축복 속에 등장했고, 난감해하는 표정 위로 항아의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편지 속 내용은 "전 이재하 동지께 마음이 없습니다. 약혼 안 합니다."

그동안 늘 재하에게 당했던 항아의 '통 큰 복수'였던 셈이다. 시청자들은 이들의 '밀당전쟁'에 호응을 보내며 "5회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리강석은 무슨 죄?" "빨리 6회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항아의 강력한 '한 방'에 무너진 재하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불꽃 튀는 밀당전쟁'은 5일(목) 밤 9시 55분 <더킹 투하츠> 6회에서 계속된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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