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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밤“

<룰루랄라> 지상렬, 정형돈, 김용만과 함께하는 음악치유 버라이어티!

“우리들의 일밤“홈페이지 2011-12-09 14:51
<룰루랄라> 지상렬, 정형돈, 김용만과 함께하는 음악치유 버라이어티!

MBC <우리들의 일밤>의 새 코너 '룰루랄라'가 시작된다.

'룰루랄라'는 김건모, 김용만, 지상렬, 정형돈, 조피디, 규리, 김신영, 지나, 방용국의 뮤직 패밀리가 음악으로 신명나는 삶을 만들어 주는 음악 치유 버라이어티이다.

11일 첫 방송되는 MBC <우리들의 일밤> '룰루랄라'의 메인MC 자리는 개그맨 지상렬과 정형돈이 꿰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친 존재감’으로 대세를 확실히 입증하고 있는 정형돈과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한 언어 개그를 구사하는 지상렬의 조합은 '룰루랄라'의 첫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동안 지상파 MC로의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이들은 '룰루랄라'를 통해 화려한 입담과 재치를 거침없이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지금까지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의 메인 MC를 맡으며 능숙한 진행자로서의 모습을 보였던 김용만은 '룰루랄라'에서 지상렬, 정형돈을 보조하는 패널로 출연해 이들이 각자의 역할들을 어떻게 소화할 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태다. 두 명의 메인 MC 지상렬, 정형돈과 패널 김용만의 조화는 11일 오후 5시 MBC '룰루랄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만은 음악 치유를 콘셉트로 하는 신개념 뮤직버라이어티 '룰루랄라' 첫 회 녹화에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 준 음악’으로 강승모의 ‘무정부르스’를 소개했다. 그는 이 노래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대학교 때 사귀던 여자 친구와 헤어지는 날 들었던 노래다. 요즘도 비가 오거나 울적할 때 듣곤 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그는 사연의 주인공인 당시의 여자 친구에게 “잘 지내시죠?”라는 말을 시작으로 영상편지를 띄워 애틋한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멤버들이 “집에 계신 아내분이 보시면 어떡하냐.”라고 묻자, 김용만은 “괜찮다. 아내는 내가 일밤에 출연하는지 모른다. 아내는 <섹션TV 연예통신>까지만 본다.” 라고 밝혀 녹슬지 않은 입담을 한껏 과시했다.


MBC <우리들의 일밤> '룰루랄라'에 출연한 김신영은 연기를 하는 개그우먼들이 한번 쯤 걸린다는 ‘배우병’이 자신에게도 찾아왔었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김신영은 몇 해 전 대한민국 톱 여배우 송혜교와 영화 ‘파랑주의보’에 출연한 바 있다.

그녀는 “파랑주의보를 촬영할 때 ‘내가 송혜교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당시 무서운 배우병에 걸렸던 것. 이후 “송혜교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여배우인 내가 가발을 쓰고 ‘행님아’ 역할을 해야 하는 게 너무 싫었다.“라고 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신영은 이러한 자신의 병을 치유해 준 음악으로 이선희의 ‘한바탕 웃음으로’를 소개하며 이 노래를 들으며 배우병을 웃음으로 극복했다고 밝혔다.

김신영이 전하는 자신의 불치병(?)을 치유해 준 음악과 배우병에 걸렸던 시절의 폭소만발 에피소드는 11일(일) 오후 5시 MBC '룰루랄라' 첫방송에서 공개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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