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새 코너를 선보이며 코너 재정비에 들어간 <웃고 또 웃고>가 또 다른 비장의 코너로 찾아온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는 개그맨 김경진이 <웃고 또 웃고>에 입성한지 약 9개월 만에 첫 선을 보이는 코너. 그가 선보이는 새 코너 '행복상회'는 대형마트에 밀려 더 이상 설자리가 없어진 조그만 동네 구멍가게 이야기를 다룬 코너이다.
김경진의 능청스런 연기가 일품이며 겉보기에는 허술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풍자와 개그를 적절하게 섞은 의미심장한 코너라는 후문. 김경진의 풍자 개그가 어떤 식으로 그려질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다.
새 코너 '행복상회'와 '나도 가수다'의 새 가수 '개미'의 등장으로 더욱 신선한 웃음으로 다가오는 MBC <웃고 또 웃고>는 금요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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