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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돌싱’ 이태성에 공개 고백 “호감 있어서 용기 냈다” (신랑수업2)

기사입력2026-11-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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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효영이 이태성의 미담을 공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월 6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태성이 자신과 같은 작품에 출연한 오연희와 상대 여배우인 류효영, 그리고 오연희의 남자친구인 김요한과 한강에서 야장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이태성은 김요한에게 소개팅했던 ‘수의사’ 조희진 씨에 대해 “잘 안 됐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어 “대화를 나눠보니 삶의 방향과 속도, 가치관 등에서 다른 부분이 있었다”라며 그 이유에 대해 밝힌다.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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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태성과 김요한은 오연희, 류효영을 만나 ‘고기 파티’를 한다. 류효영은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이태성 오빠만큼 젠틀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라며 미담을 공개한다. 그는 “작품 촬영 당시,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경북) 문경 촬영장까지 가는 게 막막했다. 그런데 오빠가 그 사실을 알게 된 뒤, 나를 태워서 촬영장에 함께 갔다”라고 밝힌다.


또한, 류효영은 “고마워서 촬영이 끝난 뒤 밥을 한번 사려 했는데, 오빠와 연락이 안 되어서 못 만났다”라고 토로한다.

류효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에 제가 호감이 있었다. 가만히 있으면 기회를 놓칠 것 같아 용기를 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태성에 대한 마음을 밝힌다.

한편, 이태성은 류효영과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자마자 키스신을 촬영해야 했던 아찔한 비화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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