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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자연, 70세 삼성전자 전 사장과 결혼…"날 아껴줘" [소셜in]

기사입력2026-11-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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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 김자연이 25세 연상인 삼성전자 손영권 고문과 결혼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김자연은 SNS에 "여러분, 저 결혼했어요. 늘 저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결혼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두 사람은 2년 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선후배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조금씩 가까워졌고, 올해 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미국과 한국, 유럽을 오가며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었다"고 했다.

남편인 손영권 고문은 삼성전자 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냈으며, 현재 삼성 반도체 자문위원회 의장과 하만 인터내셔널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또 실리콘 밸리 벤처캐피털을 창업했다.


이에 김자연은 "모든 사회적 성취보다도, 남편은 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늘 배려하고 존중한다"며 "키가 큰 저를 매우 귀여워한다"고 자랑했다.

한편 김자연은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다. 1956년생인 손 전 사장과 25세의 나이 차다.

김자연은 슈퍼모델 1위 후 해외 패션계에서 활동했고,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공부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김자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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