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김재훈 PD가 프로그램 의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오전 E채널·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채정안, 김풍, 넉살과 김재훈 PD가 참석했다.
'돌싱N모솔'은 한 번 더 사랑하고 싶은 돌싱 여성들과 한 번도 연애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만나 새로운 사랑을 찾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종영된 시즌1의 화제성에 힘입어 5개월 만에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날 김 PD는 "우리 프로그램은 연애와 성장에 관한 얘기를 한다"며 "기존 연애 프로그램이 돌싱은 돌싱끼리, 모솔은 모솔끼리 붙이는 걸 보며 왜 끼리끼리 만나야 할까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 편견을 깨고자 이걸 시작했다. 서로 다른 두 집단이 만나서 벌이는 예측불가한 일과 그들의 진솔한 감정을 기대해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PD는 프로그램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시즌1이 출연진 '조지'가 성장하는 테마였다면, 2기는 정말 연애프로그램 같다. 저번 시즌과 다르게 코미디, 액션, 서스펜스를 모두 넣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2기 입학생들의 새로운 사랑이 그려질 '돌싱N모솔'은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E채널·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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