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튜브 채널 '이국주' 에는 '우당탕탕 도쿄 이사 브이로그 이국주 도쿄 라이프 시즌2 출발합니다! 그리고 새 집에 들어온 첫번째 남자..?!'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일본에서 거주 중인 이국주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과정이 담겼다. 앞서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의 9평 원룸에 혼자 지내온 바, 이사를 앞두고 카메라 앞에 자리를 잡고 앉은 이국주는 "되게 묘하다. 이 집에 와서 '열심히 해 보자'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국주는 "이 집에 이사를 오고 1년 반 동안 되게 많은 일이 있었다. 1년 반 전에는 '내가 뭘 해야 되지? 이쪽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만 있었는데, 여기로 이사를 온 뒤에는 '뭔가를 해 보자' 하는 설렘이 생긴 것 같다. 내가 여태까지 살아왔던 방식이 틀리지 않았구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국주는 "내 인생을 살아보며 내가 선택하고 포기하는 과정에서 무언가 하나는 가져갔던 것 같다. 좋은 사람을 얻게 되거나, 나쁜 사람을 거르기도 했다"며 "작년에 정말 많은 사람을 잃었다"고 변화한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앞선 경험에 빗대 이국주는 "사람을 잃었을 때 잃었다고 슬퍼하지 마라. 그런 사람은 내 옆에 오래 있을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사람을 잃어서 정말 속상했지만, 지금은 '내 옆에 있던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며, 정리가 되니 좋은 사람들이 많이 붙었다"고 말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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