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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X박진영, 초밀착 눈맞춤?!

기사입력2026-11-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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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박진영이 뜻밖의 하룻밤을 보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1일) 방송되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은 거짓과 의심대신 ‘진심’을 통해 가까워지고 있는 이가경(김유정 분), 김태웅(박진영 분) 사이의 아찔하고 설레는 순간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가경과 김태웅은 퇴근 후 둘만의 술자리를 가졌다. 앞서 각자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서로 다른 듯 닮은 과거를 공유한 이들의 대화는 한층 더 깊어졌다.

“나는 어차피 어디에도 속하지 못합니다”라는 김태웅에게 이가경은 미국행을 꿈꾸게 된 사연을 들려주며, 어릴 적 엄마가 해준 말을 빌려 “일단 한 걸음만 떼어 보세요”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고 ‘사토 히데오’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김태웅은 이가경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조선 이름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가경과 김태웅이 희원에서 함께 아침을 맞이한다. 혼자서 주인 없는 방을 둘러보는 김태웅의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입가의 상처가 눈길을 끈다. 잠시 후 이가경이 찾아오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 마주선 두 사람의 모습도 심상치 않다. 특히 김태웅의 손에는 이가경이 첫 만남에 훔친 지갑 속 전당표가 들려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그날 이후 이가경과 김태웅이 매일을 함께하는 집무실에도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서로의 숨결까지 닿을 듯 말 듯 가까워진 찰나를 포착해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드는 가운데 이가경의 거짓말은 어디까지 계속될 수 있을까.

오늘(1일) 방송되는 8회에서 김태웅은 이가경을 바래다 주기 위해 찾은 희원에서 유필립과 독대를 나누며 신경전을 벌인다.

그런가 하면 구국단은 기송관 개통 기념 연회를 앞두고 또 한번의 새로운 작전에 돌입한다.


‘100일의 거짓말’ 제작진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하룻밤의 전말이 펼쳐진다. 이가경, 김태웅, 유소란, 유필립이 한자리에 모인 희원의 아침 풍경이 흥미로울 것”이라며, “김태웅과의 관계 변화 속에 이가경의 거짓말은 어디까지 계속될 수 있을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8회는 오늘(1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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