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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라2' 로이킴-정승환 잇는 비주얼 발라더 탄생 각?!

기사입력2026-11-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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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일해볼래요?"

iMBC 연예뉴스 사진

'우리들의 발라드 2'가 남성 탑백귀 대표단의 질투를 부르는 훈훈한 무대를 예고했다.

2일(월) 방송되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에서는 로이킴, 정승환의 뒤를 이을 비주얼 발라더 새싹 박대희, 김석윤의 1대1 데스매치가 시작된다.

지난 1라운드 당시 훤칠한 피지컬과 훈훈한 외모, 감미로운 음색으로 여심을 저격하며 '우리들의 발라드 2' 대표 비주얼에 등극한 박대희와 김석윤이 2라운드에서 한 무대에 오르자 여성 탑백귀들의 환호가 이어진다. 반면 주우재는 "여기가 어디라고 가죽 재킷을 입어?!"라며 견제와 질투를 드러낸다고.


이날 박대희와 김석윤은 '시가 된 가사'를 주제로 맞붙는다. 박대희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배우 조인성이 불러 화제가 됐던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으로 특유의 리듬감을 뽐내며 또 한 번 문근영의 심쿵을 유발한다고.

이에 맞서는 김석윤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조하문의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를 선곡해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다. 박대희와 김석윤 중 3라운드에 진출해 '비주얼 발라더(?)' 로이킴, 정승환의 계보를 이을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비주얼 센터들의 대결과 함께 대표 음색 요정 신채원과 이유빈이 '1세대 성대 미남'이라는 주제로 각축전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탑백귀 대표단으로 새롭게 합류한 비비가 한 참가자의 무대를 감상한 이후 "회사 있어요? 저랑 같이 일해볼래요?"라며 캐스팅을 제안해 과연 비비의 마음을 저격한 참가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우리들의 발라드 2'가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 시작과 동시에 시청률부터 온라인 동영상 조회수까지 날로 상승세를 보이며 발라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6일(월) 방송된 4회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치솟았고 수도권 가구 시청률도 6.2%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에서는 2부 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및 월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기준)


여기에 '우리들의 발라드 2' 영상 누적 조회수도 무려 6천만 뷰에 육박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도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만큼 비주얼 센터들과 음색 요정들의 무대도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2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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