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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칼단발 커리어 우먼 변신…'나인 투 식스' 티저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2026-10-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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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투 식스’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오송희, 극본 최지오, 제작 스튜디오S·삼화네트웍스)는 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을 바라보는 기준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이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모드로 살아가는 강이지(박민영 분)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포스터 속 강이지는 경제 매거진 표지모델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크한 칼단발에 슈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빈틈없는 커리어 우먼의 면모를 드러낸다. 사방으로 서류가 흩날리는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자세와 당당한 표정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는 일에 능숙한 프로페셔널의 자신감이 묻어난다.


무엇보다 ‘업무능력 만점 연애능력 미지수’라는 문구가 흥미를 더한다. 일에서는 누구보다 완벽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알 수 없는 강이지의 반전 매력을 예고하기 때문이다.

사무실 벽에 나란히 붙어 있는 강이지와 한선우(육성재 분), 박현태(고수 분)의 사진도 시선을 모은다. 혼자서도 부족함 없이 자신의 삶을 꾸려 온 강이지에게 두 남자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일과 사랑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을 찾아갈 강이지의 이야기가 세 사람의 관계를 통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나인 투 식스’ 제작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프로페셔널한 강이지가 아직 미지수인 연애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나인 투 식스’에서 펼쳐질 워러밸 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일에서는 완벽한 강이지가 사랑 앞에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과 박민영·육성재·고수의 만남이 어떤 로맨스를 만들어 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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