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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21년 함께한 JYP와 이별…이밋하우스서 새 출발 [공식]

기사입력2026-10-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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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출발에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효는 오늘(21일) 정오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손편지를 게재하며 21년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 밝혔다.

이날 지효는 "21년이라는 시간을 몇 문장으로 정리하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다.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를 지나 어른이 되기까지, 내 삶의 대부분 순간을 JYP에서 보냈다. 좋은 날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간이 지금의 날 이루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랜 시간 곁에서 함께해 주며 날 성장하게 해준 JYP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 나눈 시간과 마음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1인 기획사로 새 출발에 나설 것임을 알렸다. 지효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는 '이밋하우스(EMITHAUS)'다.


지효는 "'발산하다'라는 뜻의 EMIT처럼, 이곳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나의 가능성까지 자유롭게 펼쳐가고자 한다.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이어가는 만큼, 앞으로의 모든 선택과 활동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마음가짐을 전했다.

1인 소속사를 설립했지만 그룹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알렸다. "이번 선택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팀과의 이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한 그는 "트와이스는 내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부분이다. 함께 지나온 시간만큼 앞으로 함께할 시간들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멤버들과 같은 무대에 서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시간들을 오래 이어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효가 설립한 이밋하우스는 아티스트의 개성과 창작 가능성을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지향하는 회사다. '발산하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EMIT'처럼, 지효는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 보인다는 각오다. 이밋하우스는 지효의 솔로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아티스트의 발굴 및 영입을 통해 음악과 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이밋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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