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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김지원 적수 된다…‘닥터X’ 특별출연

기사입력2026-10-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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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가 ‘수술방의 미친 계’ 김지원과 신경전을 펼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 2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은 속도·기술 모두 전례 없이 뛰어난 술기로 구서대병원을 평정하며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닥터X’ 측은 3화 방송을 앞두고 배우 장승조의 특별출연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승조는 구서대병원에 새롭게 부임한 외과 교수 ‘나대일’ 역을 맡았다. 장기 복무 군의관 출신인 나대일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닌 외과의로, 계수정의 새로운 대항마로 자리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장승조는 신뢰감을 주는 반듯한 외모와 여유로운 미소로 빈틈없는 외과 교수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서늘한 눈빛도 포착돼 진짜 속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안긴다. 또한, 이정은(장희숙 역)과 악수를 나누는 순간마저 묘한 긴장감을 안겨 궁금증을 높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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