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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아' A2O 아이찡 母, 임금 체불 논란에 "끝까지 책임지겠다"

기사입력2026-10-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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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프로듀서의 신인 걸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 멤버 아이찡(13)의 모친이 임금 체불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모친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아이찡의 모친은 14일 중국 커뮤니티 웨이보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에이투오 라이트는 경업금지 약정 기간이 종료된 이수만 프로듀서가 새롭게 선보인 K팝 걸그룹이다. 특히 보아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과 비주얼로 곧장 '중국 보아'라는 별명을 얻은 아이찡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지만, 그의 모친이 경영 악화로 직원들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전 직원의 폭로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2024년부터 급여를 제때 지급하지 않았다. 이후 노동중재 절차를 통해 미지급 임금을 나눠 받기로 합의했으나, 첫 3개월 만 돈을 지급한 뒤 다시 상황을 중단했다고.

이와 관련 아이찡의 모친은 "어떤 사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지급해야 할 금액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건 분명 내가 책임져야 할 일이다. 이번 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하며, "당사자들과 한 분씩 연락하여 해결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라고 약속했다.


딸 아이찡에게 책임을 묻지 말아 달라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사건 책임은 부모가 해결할 문제다. 아이는 내가 과거 운영했던 사업 및 관련 분쟁과 아무 관계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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