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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9년 만에 솔로 데뷔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기사입력2026-10-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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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이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한결의 첫 솔로 미니앨범 '노이즈(NOI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레드버튼컬쳐스테이지에서 개최됐다. 진행은 김은중이 맡았다.

이한결이 솔로 활동에 나서는 건 데뷔 이후 9년만. '노이즈'는 타인의 시선과 편견 속에서도 자신만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드러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표현과 자신만의 방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IM, X1, H&D, BAE173, 그리고 POLARIX까지 무려 5번의 그룹 활동 끝에 솔로로 돌아온 이한결은 "많은 팀을 경험해왔는데, 솔로로 시작하는 건 처음이다. 솔로 이한결을 처음 보여드리는 자리인 만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다만 오늘 하루 재밌게 즐기자는 마음으로 무대 위에 오른 만큼,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 잘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한결의 첫 솔로 앨범 '노이즈'는 14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신보에는 중독성 있는 비트와 파워풀한 라틴 루프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번지(BUNZI)'를 중심으로,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이트 잇 엑스 투(Yeet it x2)', 예측할 수 없는 순간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미션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아낸 '007', 아무것도 없는 원점에서도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다시 일어서는 의지를 표현한 '제로 포인트(Zero Point)', 망설임과 두려움에 가려 두었던 진심을 솔직하게 드러낸 '스핏 잇 아웃(Spit it OUT)' 등 다채로운 장르의 다섯 곡이 수록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오르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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