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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아시아 와이드상’ 수상…글로벌한 영향력 입증

기사입력2026-10-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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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문가영은 지난 7일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아시아 와이드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와이드상’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배우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가영은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앰버서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한정원’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 바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문가영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올해는 유독 많은 사랑과 애정을 받고 있음을 실감하는 한 해인 것 같다. 어떠한 순간의 결과보다도 그 길을 함께 걸어오신 모든 분들이 많이 떠오른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를 빛나게 해 주신 주변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치열하게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가영은 오는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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