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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블랙퀸즈, 최강 일본팀과 맞대결…마지막 경기 결과는?

기사입력2026-10-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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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일본 최강팀과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는 9일 '야구여왕2'의 마지막 화를 공개한다. 이번 최종회에서는 블랙퀸즈의 대망의 마지막 경기이자 일본팀과의 치열한 맞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야구여왕2'는 각 종목을 대표하는 스포츠 레전드 선수들이 블랙퀸즈로 뭉쳐 여자 야구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선수들의 성장과 뜨거운 도전 과정이 이어지며 여자 야구에 대한 관심을 높여왔다.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영상에서는 블랙퀸즈와 일본 비젠 팀의 팽팽한 대결이 예고됐다. 일본 여자 야구 국가대표 출신 감독이 이끄는 비젠은 초반부터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블랙퀸즈를 몰아붙인다.


쉽지 않은 경기 속에서 첫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에이스 박민서는 타이밍을 빼앗는 변화구를 앞세워 일본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낸다. 공격에서도 시원한 홈런이 터지면서 흐름을 단숨에 바꾸고, 양 팀은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접전을 이어간다.

경기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추신수의 “지금 점수 못 내면 지는 거야”라는 외침까지 더해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최강으로 꼽히는 일본팀을 상대로 블랙퀸즈가 마지막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커진다.

특히 이번 경기는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승부인 만큼 블랙퀸즈가 그동안 쌓아온 성장과 열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마지막 한 경기를 향해 달려온 이들의 여정과 숨 막히는 한일전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시즌 마지막 경기의 상대를 일본 강팀으로 설정하면서 ‘야구여왕2’는 블랙퀸즈가 그동안 보여준 성장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승부를 완성했다. 박민서의 투구와 홈런으로 흐름이 바뀌는 과정까지 공개된 만큼, 마지막까지 이어질 접전과 최종 결과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야구여왕2' 마지막 화는 9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블랙퀸즈의 마지막 경기까지 담아낸 모든 에피소드는 10월 9일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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