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 올라온 영상에서 그는 배우 반효정과 매니저들을 데리고 강화도 여행을 떠났다.
매니저들과 대화 중 김영옥은 "내가 힘들어하면 우리 시어머니가 다 해주셨다. 85세 나이에 이불을 직접 바느질로 꿰매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이 슬프면서도 그 모습을 배워서 나도 누군가한테 일을 맡기지 않으려고 한다. 나쁜 버릇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김영옥은 "이번 명절에 며느리가 와서 제사 음식을 자기가 하겠다더라. 자기 노는 날까지 일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시키기 싫어서 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며느리가 고급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제사 음식 많이 안 하니까 늦잠이라고 자고 오라고 말했다"며 웃었다.
한편 김영옥은 1937년생으로 올해 88세다. 9월 28일부터 방송된 KBS1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황금순 역으로 출연 중이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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