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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지상렬, G.C 해머로 20년 만에 컴백 “사실 노래 울렁증 있어”

기사입력2026-10-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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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이 ‘소주밤’ 무대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을까.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3일) 밤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연출 김태준, 이하 ‘살림남’) 476회에서는 지상렬이 래퍼 ‘G.C 해머’로 20년 만의 컴백을 위해 ‘뮤직뱅크’ 무대에 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지상렬은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쇼리), 경리와 함께 ‘뮤직뱅크’ 출근길에 나선다. 지상렬은 “생방송을 앞두고 선잠을 잤지만, 출근길부터 (반겨주는 팬들에게서) 좋은 기운을 느꼈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지상렬은 ‘드라이 리허설’에 임하는데, 실수 방지용으로 자신만의 소품을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리허설이 끝난 뒤, 대기실로 돌아온 마이티 마우스는 “우리 G.C 해머 형님이 가요계 음방 리허설의 분위기를 바꿨다”며 지상렬에게 ‘리스펙’을 보낸다. 과연 리허설에서 지상렬이 어떤 행동을 한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마이티 마우스는 생방송 전까지 대기 시간이 남자 “안무 챌린지 연습을 하자”고 제안한다. 지상렬이 “생방송에 집중해야지”라고 호통을 치자, 쇼리가 “지금 대기실 밖으로 나가보셔라. 다들 챌린지 하고 있다”라며 달라진 음방 분위기를 짚는다.


결국, 지상렬은 다른 가수들의 대기실을 찾아가 ‘소주밤 챌린지’ 섭외까지 한다. 특히 그는 솔로 가수로 컴백한 샤이니 민호에게 조심스레 S.O.S를 보내는데, 민호는 쿨하게 “(챌린지 안무 배워서) 제대로 찍으면 되죠”라고 수락해 ‘의리파’ 면모를 보인다.

지상렬의 친형 부부도 대기실을 깜짝 방문한다. 때마침 영탁이 지상렬의 대기실을 찾아오자, 순식간에 ‘영탁 팬미팅’ 분위기가 조성된다.

이후 지상렬은 최종 카메라 리허설에 들어간다. 그는 자꾸 긴장한 모습을 보이더니 “사실 ‘노래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한다. 리허설에서 실수까지 한 것. 이에 마이티 마우스는 긴급회의를 소집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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