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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이준영, 납치 배후로 송강 확신…장규리, 9년 전 진실 해명

기사입력2026-10-0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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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리가 이준영의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가 오늘(3일) 방송될 11회를 앞두고 스페셜 선공개 영상을 통해 강비오(송강 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최정요(이준영 분)와 홍재인(장규리 분)의 설전을 공개했다.

앞서 최정요는 9년 전 국제 콩쿠르 결선 당일 의문의 무리에게 납치돼 총상을 입은 뒤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됐다. 이후 자신에게 벌어진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집요하게 단서를 파헤쳐 온 최정요는 납치 사건의 배후에 강비오가 있다는 증언을 들은 데 이어 그가 납치범에게 돈을 건네는 모습까지 직접 목격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하지만 진짜 배후는 강비오가 아닌 그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였다. 강비오는 납치범으로부터 최정요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정보의 대가로 돈을 건네려 했던 것.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최정요와 홍재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강비오를 계속해서 냉랭하게 대하는 최정요에게 홍재인은 납치 사건에 강비오가 연루돼 있다는 소문을 믿고 있는 것이냐고 물으며 “절대 아니다”라며 오해 바로잡기에 나선다. 과연 홍재인은 강비오를 좀처럼 믿지 못하는 최정요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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