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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재산 역추적에 당황…건보료 솔직 고백 “100만 원↓”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2026-10-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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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선민이 건강보험료를 솔직하게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전현무-이선민이 ‘먹친구’ 선예-손준호와 함께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 특집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먹트립이 공개됐다.

이날 창녕에 뜬 전현무-이선민은 소의 특수부위인 ‘수구레’로 만든 이색 국밥집을 찾았다. 먹방 중 전현무는 최근 화제를 모은 ‘건보료(건강보험료) 플러팅’에 대해 물었다. 이선민은 “일부러 여성 앞에서 ‘아, 뭐야! 건보료 200만 원 나갔네?’라며 은근히 재력을 과시하는 플러팅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선민은 실제 자신의 납부액은 아니라며 “건보료 200만 원이면 재산 역추적이 들어간다. 한 달에 얼마 버는지 다 나온다”라고 밝혔다. 전현무가 AI에게 이선민의 소득을 묻자, “월 소득 5500만 원”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이선민은 “100만 원도 안 낸다. 그것도 최근까지는 부담스러웠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식사 후, 전현무는 “우리는 방랑벽이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밀양으로 향했고, 이곳에서 ‘먹친구’ 선예-손준호와 만났다. 네 사람은 부산과 원조 자리를 두고 다툰다는 밀양 돼지국밥 원조집에 입성했다. 전현무가 “딸들은 몇 살이야?”라고 묻자, 선예가 “14세, 11세, 8세”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첫째가 곧 대학생 되겠다. 원더걸스가 대학생 학부모라니…”라며 격세지감을 느꼈고, 선예는 “원더걸스가 데뷔한 지 벌써 20년 됐다”고 맞장구쳤다.


선예는 딸들에 대해 “셋이 성격이 다르다. 첫째는 차분하고, 둘째는 알아서 다 하는 스타일이다. 셋째는 아들처럼 텐션이 높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혹시 연예기획사에 보내는 건 어떠냐”고 추천했고, 선예는 “본인이 하고 싶어 한다면 좋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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