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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반전 학창 시절…선생님 직접 증언

기사입력2026-10-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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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래퍼 타잔의 ‘무용 인재’ 시절이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3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18회에서 ‘부산예고의 전설’ 타잔의 과거 행적이 드러난다.

이날 타잔은 부산에서 열린 음악 시상식 참석 전, 2시간의 여유 시간이 주어지자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로 향한다. 학교로 향하는 길, 오랜만에 찾은 부산에 잔뜩 신이 난 타잔은 길거리를 둘러보며 풋풋했던 연애를 비롯한 학창 시절의 추억에 잠긴다.

그러던 중 그는 같은 예능에 출연하며 친해진 배우 이채민이 부산에 있다는 소식에 전화를 나눈다. 매니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타잔은 갑자기 이채민과의 만남을 추진하기 시작한다. 과연 두 사람의 급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타잔이 학교에 도착하자, 후배들의 뜨거운 함성과 환호가 쏟아진다. 여기에 타잔을 3년간 가르친 선생님의 증언을 통해 자유분방한 ‘금쪽이’ 타잔이 사실 지독한 ‘연습벌레’였다는 놀라운 사실이 드러난다. 매일 해야 할 연습 목록을 적어두고 이를 모두 끝내기 전에는 귀가하지 않아, 학교에 남기 위해 경비원까지 피해 다녔다는 것.

몸이 부서질 만큼 연습한 결과, 동아무용콩쿠르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차지했고,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은 이 기록으로 타잔은 ‘부산예고의 전설’로 등극했다. 평소 타잔에게 “안 돼”, “하지 마”를 외치던 매니저마저 그의 남다른 노력에 공감한다.

시상식 대기실에는 타잔 부모님이 등장한다. 타잔의 부모님은 이전 ‘전참시’ 출연 당시 각각 ‘맘스터치’와 ‘파파존스’라는 기발한 별명으로 불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 무대에 오른 타잔을 보기 위해 부모님은 물론 고모와 큰엄마까지 총출동해 훈훈함을 안긴다.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상의 기쁨까지 안은 타잔은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다. 또한, 무대 위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빛나는 본업 모드를 제대로 가동한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타잔의 특별한 하루는 오늘(3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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