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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 이상순, 활동 중단 한 달만 라디오 복귀

기사입력2026-10-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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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의 이유로 라디오 활동을 중단했던 이상순이 라디오에 복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일 이상순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라는 짧고 간단한 말과 함께 라디오 부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8월 27일 2년 간 라디오 DJ로 활동하던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불참했다. 이후 아무런 설명 없이 8일 간 생방송에 복귀하지 못하며 이상순의 라디오를 즐겨듣던 애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아직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는 상황을 공유하며 라디오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건강 악화로 인해 자리를 비운 이상순의 DJ 자리는 정재형, 토마스 쿡, 권진아 등이 채웠다. 청취자들은 이상순의 안정을 바라면서도 DJ로 활약했던 그의 빈자리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잠시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이상순은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제작진과 스페셜 DJ에게 선물을 보내는 등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았다.

약 한 달간의 회복 기간을 거쳐 라디오 DJ로 돌아온 이상순의 근황에 청취자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내며 청취 인증으로 복귀를 환영했다.

한편 이상순은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아내 이효리 역시 약 21년 만에 핑클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며 두 부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이상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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