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가수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는 가운데, 무대와 팬들을 향한 '찐'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날 엔플라잉 이승협이 "80세까지 지금 멤버들과 함께 밴드를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내비치자, 영탁이 이에 깊이 공감하며 맞장구를 친다. 이어 영탁은 "나도 80세까지 현역으로 노래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의욕을 활활 불태운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영탁은 절친한 임영웅, 장민호와의 축구 실력 갭 차이를 폭로해 폭소를 자아낸다. 영탁은 "자주 만나 함께 운동하는데 영웅이가 1티어로 제일 잘한다. 나는 40대 중 잘하는 편"이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내더니, "민호 형은 개발"이라고 망설임 없는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한편,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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