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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추석에도 뜨거운 승부! 야구 한일전→축구 8강전 ‘빅매치 DAY’

기사입력2026-09-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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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6일 차인 추석 당일(오늘),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한가위 선물 같은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출격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야구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일전과 남자축구 8강 대한민국-베트남전이 잇따라 펼쳐져 추석 안방극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오늘(25일) MBC가 풍성하게 준비한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을 종목별로 정리했다.

#야구 #저녁 6시 20분 #슈퍼라운드 1차전 대한민국vs일본 #5연패 향한 첫걸음

첫 번째 메인 매치는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맞대결이다. 대한민국은 앞선 B조 예선에서 대만을 5-0, 홍콩을 13-0, 태국을 18-1로 차례로 제압하며 3전 전승,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대업을 이어가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에게 이번 한일전은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이 정밀한 제구력의 투수진과 화력을 품은 타선을 앞세워 일본을 어떻게 공략할지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MBC는 김나진 캐스터의 스펙터클한 진행과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그리고 ‘끝판대장’ 오승환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중계로 저녁 6시 20분부터 현지 생중계에 나선다.

#남자축구 #저녁 7시 20분 #8강전 대한민국vs베트남 #추석 밤 최고의 빅매치

두 번째 메인 빅매치는 저녁 7시 20분부터 현지 생중계로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남자축구 8강전이다. 대한민국은 D조에서 카타르를 4-1,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연파하며 2전 전승,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조별리그에서 6골을 넣고 1실점만 기록한 만큼 공수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대회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위업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탄탄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베트남을 상대로 화력전과 안정된 수비 밸런스를 앞세워 4강 티켓을 거머쥐겠다는 단단한 각오다.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8강전인 만큼 선제골과 기선제압이 승패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MBC는 저녁 7시 20분부터 국민 캐스터 김성주와 환상의 중계 케미를 자랑하는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함께 나고야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탁구 #오전 10시 #남녀 개인전 신유빈X임종훈 #혼합복식 8강전

탁구에서는 남녀 개인전 메달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자복식 8강전에는 오준성-임종훈, 장우진-박규현 조가 나서고, 남자 단식 32강전에는 안재현이 출격한다. 여자 단식에서는 신유빈이 32강전에 나서며, 임종훈-신유빈 조는 혼합복식 8강전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특히 신유빈-임종훈 조는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국제무대에서 중국의 최강 조합을 연이어 꺾으며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조합이다. MBC는 오전 10시부터 정영한 캐스터와 ‘탁구 레전드’ 유남규 해설위원이 나고야 현지에서 대한민국 탁구의 메달 도전을 생생하게 전한다.

#수영 #오전 10시 #예선부터 결승까지 #물살 가르는 금빛 레이스

수영에서는 여자 접영 50m와 혼계영 4x100m, 남자 평영 50m, 배영 200m, 자유형 400m, 접영 200m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이어진다. 대한민국 수영은 항저우 대회에서 경영 종목 22개 메달을 수확하며 역대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MBC는 성승헌 캐스터의 박력 넘치는 샤우팅과 박찬이 해설위원의 진심을 담은 진행으로 오전 10시부터 대한민국의 예선부터 결승까지 생생하게 중계한다.

#스케이트보드 #오전 10시 #남녀 파크 결승

스케이트보드에서는 여자 파크 결승에 곽민지와 조현주, 남자 파크 결승에 문강호와 이로운이 출전한다. 파크 종목은 코스의 경사와 구조물을 활용한 고난도 기술의 완성도와 난도가 승부를 가르는 만큼, 짧은 순간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기술을 성공시키느냐가 핵심이다. MBC는 오전 10시부터 김민호 캐스터와 조성우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생중계한다.

#사격 #낮 12시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 남자 50m 소총3자세 개인 #금빛 조준

12시부터는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 홍수현과 추가은이 팀을 이뤄 메달 조준에 나선다. 이어 남자 50m 소총3자세 개인 결선에는 정승우, 박성현, 권협준이 출전한다.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은 이미 이번 대회에서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추가 메달 획득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MBC 엄주원 캐스터와 김종현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3×3 농구 #낮 1시 #남녀 준결승~결승

3×3 농구에서는 남녀 대표팀이 나란히 준결승에 나선다. 여자 대표팀은 8강에서 대만을 14-12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해 개최국 일본과 맞붙는다. 남자 대표팀은 8강에서 중국을 22-13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라 필리핀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특히 남자 대표팀은 올해 FIBA 3×3 아시아컵 준우승과 네이션스리그 종합 우승을 거두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메달권 진입에 기대가 모인다. MBC는 낮 1시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의 경기를 노재영 캐스터와 최연길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중계한다.

#펜싱 #오후 2시 20분 #여자 에페X남자 플뢰레 단체

아시안게임 효자 종목 펜싱에서는 피스트 위 마지막 단체전 승부가 열린다. 송세라, 임태희, 이혜인, 양승혜가 나서는 여자 에페 단체전과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 김태환이 팀을 이룬 남자 플뢰레 단체전이 펼쳐진다. 베테랑의 노련미와 신예들의 패기가 어우러진 피스트 위 칼끝 전쟁이 기대를 모은다. MBC는 정병문 캐스터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지수 해설위원이 오후 2시 20분부터 생중계를 한다.

#체조 #오후 3시 #남녀 종목별 결승 #여서정의 두 번째 메달 도전

체조에서는 여자 평균대 황서현, 마루 여서정, 남자 도마-평행봉 김재호, 철봉 류성현이 종목별 결승에 나선다. 특히 여서정은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2번째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이미 도마에서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여서정이 마루에서도 메달을 추가할 수 있을지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는 오후 3시부터 서인 캐스터와 ‘도마의 신’ 양학선 해설위원이 선수들의 고난도 기술과 연기 완성도를 짚으며 대한민국 체조의 마지막 메달 도전을 전한다.

#여자농구 #오후 4시 #준결승_대한민국vs중국

여자농구는 결승 진출을 놓고 중국과 맞붙는다. 높이와 힘을 앞세운 중국을 상대로 대한민국이 조직력과 강한 압박 수비로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승부처로 꼽힌다. MBC는 오후 4시부터 고강용 캐스터와 김연주 해설위원이 대한민국의 준결승 경기를 전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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