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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없이 25년 동거, 박정수♥정을영 웨딩화보 깜짝 공개

기사입력2026-09-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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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없이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박정수, 정을영 감독 커플의 웨딩화보가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 웨딩매거진은 최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함께 지나온 계절과 수많은 순간이 쌓여 완성된 사랑의 깊이"라며 박정수, 정을영 커플의 웨딩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정을영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와 블랙 타이를 매치해 모던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박정수 역시 튜브톱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모던한 웨딩드레스로 정을영과 완벽한 케미를 완성해냈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검은색 셋업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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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정을영 커플은 25년째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박정수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결혼이라는 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이지 않냐. 당시 내 나이가 쉰이었는데, 저쪽 가족과 부딪힐 일이 생겼을 때 견딜 자신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연인인 정을영 감독에 대해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없으면 내가 좀 힘들다. 고마운 사람이다. 나에겐 없어선 안 될 존재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정수는 1975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2년 만인 1997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 연애 중인 정을영 감독은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웨딩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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