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자(들)'이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추석 극장가를 이끌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영화 '암살자(들)'이 '오디세이'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추석 극장가를 이끌 흥행 주자로 등극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 은 9월 20일(일) 기준, 개봉 직전 주말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오랜 기간 이어진 외화 강세를 뚫고 한국영화가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여름 극장가를 매료시킨 '호프' 이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부터 '오디세이'로 이어진 강력한 외화 블록버스터의 독주를 뚫고 무려 64일 만에 한국영화가 전체 예매율 정상에 오른 것이다. 특히 이는 추석 시즌 개봉하는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친 성과로 주목받는다. 같은 날 개봉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와도 2배 이상의 예매 격차를 벌리며 전체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암살자(들)'을 향한 뜨거운 예매 열기를 실감케 한다.
공식 개봉 전 시사 이후 쏟아지는 뜨거운 찬사 역시 예매 화력에 힘을 더하고 있다. "단연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한 편" (The People's Movies), "관객을 사로잡으며 힘있게 질주하는 스릴러"(Screen Daily),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몰입도 높은 스릴러" (Movie Moves Me), "탄탄한 배우진이 인물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다!"(In Review Online), "액션과 반전, 미스터리를 두루 갖춘 작품.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최고의 영화 중 하나!"(NEXT Magazine), "속도감 있는 전개로 완성한 미스터리 추적극!"(위드인뉴스 김영식 기자), "서늘한 의심으로 시작해 뜨거운 감정으로 폭발하다"(YTNstar 김성현 기자), "배우들의 개성 있는 연기가 불어넣는 생동감과 긴박감!" (싱글리스트 김민호 기자), "한국 영화에서 이 정도로 몰입하며 시종일관 짜릿한 긴장감을 느낀 건 '서울의 봄' 이후 처음"(익스트림무비, g****), "‘대체 진실이 뭐지?' 하면서 끝까지 긴장감 있게 보게 됐다" (인스타그램, d*******), "차갑게 시작해서 뜨겁게 끝나는 영화"(CGV, 아****), "시대의 공기를 완벽하게 복원한 연출, 거대한 물음에 답하는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 올해 가장 강렬한 마스터피스"(CGV, 커**), "개인적으로 추석 개봉작 중 이 영화가 최고네요! 소름 돋았습니다"(무비코리아, 눈****), "진실을 밝히려 하는 자들의 꺼지지 않는 열의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지며 울컥하게 된다"(왓챠피디아, 영***) 등 국내외 언론 및 평단, 관객들을 가리지 않고 폭발적인 호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선보이는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과 허진호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긴박감 넘치는 연출력, 그리고 진실을 쫓는 촘촘한 추적 과정이 선사하는 장르적 쾌감에 시대의 의문을 외면하지 않고 각자의 신념을 지키는 인물들이 전하는 묵직한 여운까지 더해지며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영화 '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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