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 밤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 7회에서는 둘도 없는 친구였던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 사이에 전에 없던 거리감이 생겨난 모습이 그려진다.
열일곱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는 체코 국제 콩쿠르에서 벌어진 최정요 납치 사건을 기점으로 인연이 끊겼다. 이후 생사가 불명했던 최정요가 지휘자로 불현듯 세계 무대에 나타나면서 다시 인연이 이어졌다.
강비오는 최정요가 죽었다는 말에 환영까지 볼 정도로 깊은 후유증에 시달렸던 상황. 이에 돌고 돌아 성사될 9년 만의 재회에 관심이 집중된다.



7회 스틸에는 마침내 한국예고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순간이 담겨 호기심을 안긴다.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고 연습하며 하루 대부분을 같이 보냈던 강비오와 최정요는 과거 수많은 교감을 나눴던 교정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반가움은커녕 어딘지 모를 냉랭한 기류가 감돌아 의문을 자아낸다. 서로를 향한 불편한 기색이 드러나기 때문. 강비오를 향한 최정요의 날 선 눈빛은 물론 강비오를 홀로 남겨둔 채 등을 돌리는 최정요의 행보까지 포착된다. 과연 두 사람이 서먹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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