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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본캐보다 G.C 해머에 진심? 영탁 “신보람 어떡해” (살림남)

기사입력2026-09-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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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이 마이티 마우스의 돌발 고백에 당황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마이티 마우스 신곡 ‘소주밤’ 피처링 녹음에 참여한 데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장까지 접수하러 나선 래퍼 ‘G.C 해머’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지상렬은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기습 방문한다. 앞서 “녹음까지만”이라며 선을 그었던 마이티 마우스의 당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원팀’ 행세를 시작한 지상렬은 급기야 연기 디렉팅까지 나선다.

과거 공유와 강동원에게 연기를 가르쳤다고 밝힌 바 있는 지상렬은 “내가 드라마 ‘대장금’, ‘이산’을 해보지 않았냐”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계속되는 참견에 MC 은지원은 “나 같았으면 피처링도 뺐다. 녹음한 것까지 걷어냈다”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여기에 지상렬이 직접 섭외한 박서진까지 특급 카메오로 등장한다. 예상치 못한 스타의 등장에 마이티 마우스는 반색하고, 지상렬은 “서진이를 움직일 수 있는 건 지상렬밖에 없다”라며 한껏 으쓱한 모습을 보인다. 박서진의 등장 이후 마이티 마우스는 돌연 태도를 바꾸며 지상렬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특급 비밀’을 털어놓는다.

한편, ‘살림남’ 스튜디오에서는 지상렬의 연애 전선이 다시 화두에 오른다. 게스트 영탁이 지상렬의 여자친구인 신보람에 관해 말하자, 은지원은 “우리가 보람 씨를 만나 봐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본캐보다 부캐에 더 진심이 된 지상렬을 압박한다. 오늘(19일) 밤 10시 3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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