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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신화’ 프리챌 창업자 전제완, 청소부 된 근황 (꼬꼬무)

기사입력2026-09-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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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챌’ 창업자 전제완의 근황이 최초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7일 밤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문치영, 이하 ‘꼬꼬무’)에서는 ‘응답하라, 자유와 도전!’ 편이 공개된다. H.O.T. 토니안, 배우 한소은, 개그우먼 김효진이 리스너로 출격한다.

이날 프리챌 창업자 전제완이 펜션 청소부로 지내는 근황이 공개된다. ‘꼬꼬무’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전제완은 담담한 모습으로 “청소가 현재의 제 전공”이라고 밝힌다. 그는 인터뷰 내내 “제 실력이 부족했던 것”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다.

‘프리챌’은 1990년대 회원 수 1000만 명, 커뮤니티 110만 개를 거느리며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국민 플랫폼이었다. 당시 삼성물산 출신의 전제완은 카카오 전 공동대표 조수용 등 당대 최고의 인재들을 끌어모아 실리콘밸리식 조직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IT 역사의 가장 뜨거웠던 르네상스를 열어젖혔다.


이에 토니안은 “전제완은 삼국지의 유비를 보는 듯하다”라며 그의 독보적인 인재 영입 능력에 감탄한다.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 전제완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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