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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 시즌3는 쇼트트랙…"생활체육 금메달 목표"

기사입력2026-09-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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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3'이 쇼트트랙을 새 종목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 서울 마포구 CJ ENM 상암 스튜디오에서 'tvN 크리에이터톡 2026'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상혁 CJ ENM 플랫폼미디어사업 BU장을 비롯해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김호준 CP와 '100일의 거짓말' 장신애 CP, 드라마 '기프트' 함승훈 감독, 예능 '무쇠소녀단3' 방글이 PD, '언더커버 셰프' 홍진주 PD가 참석했다.

어느덧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무쇠소녀단'은 새 종목으로 빙상 종목인 쇼트트랙을 택했다. 금새록, 설인아에 이어 새 멤버로 한지현, 연우가 합류했다.

방글이 PD는 종목을 쇼트트랙으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쇼트트랙은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해본 경험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사실 국대들의 경기를 보면 넘어질까 조마조마하고, 추월했을 때의 쾌감이 있다. 그걸 직접 가서 봤을 때 놀라운 열기를 보고 이걸 했을 때의 짜릿함을 직접 전달드리면 굉장히 재밌지 않을까 했다"며 "큰 이유중에 하나가, 쇼트트랙이 개인전도 있지만 계주종목이 있지 않나. 하나의 레이스를 완성하는 이야기가 무쇠소녀단 새로운 변화 줄수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목표에 대해선 "개인전도 출전하겠지만, 4명 멤버들의 목표는 계주 종목에 출전해서 생활체육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새 멤버 중 특히 연우의 캐스팅 이유도 이야기했다. "연우는 기존에 없던 결의 캐스팅이 될 만큼, 집에서 숨만 쉬고 살았다고 할정도로 집순이다. 아주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지 않은건, 초등학교 때 육상선수라더라. 오히려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이 친구의 성장과 변화에 같이 몰입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았다. 도전적인 마음으로 섭외를 했는데 정말 대활약을 해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기존 멤버 금새록에 대해선 "쇼트트랙 대표 경기들의 연도를 줄줄이 외우고 있을 정도로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였다. 본인이 현장에서 연기를 할때도 쇼트트랙 영상을 보고 잘 정도로 굉장히 팬이라고 한다"고 귀띔했다.

'무쇠소녀단3'은 2026년 공개 예정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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