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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장기간 해외 촬영 다녀오더니…“아내 집밥보다 맛있어”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2026-09-1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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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연애관을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1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 1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샤이니 민호가 전북 완주로 떠나 ‘완마, 주겨불구마잉’ 먹트립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는 완주의 ‘두부 명소’ 맛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두부전, 백탕·얼큰 순두부탕, 모두부가 차례로 등장하자 감탄의 먹방을 펼쳤다.

최근 장기간 해외 촬영을 다녀온 곽튜브는 “아내가 한국에 오랜만에 왔다고 집밥을 차려줬는데 그것보다 맛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내 춤의 원조”라는 소개로 ‘만능 운동돌’ 민호를 호출했다. 곽튜브는 “TV에서 보는 것보다 몸이 훨씬 좋다”며 놀라워했다.

세 사람은 실패 없는 ‘시청자계획’ 한정식 맛집을 찾아갔다. 샐러드와 찰밥을 시작으로 배추전, 매생이죽, 육회, 소불고기, 홍어삼합 등이 푸짐하게 차려지자, 세 사람은 진심 가득한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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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간장 오징어볶음을 맛보더니 “우리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해주시던 건데 벌써 40년이 지났다”며 추억에 잠겼다. 이어 “눈물이 나는 이유는 엄마가 해준 것 보다 훨씬 맛있어서”라고 ‘불효자 멘트’를 날렸다.

전현무는 민호를 향해 ‘단점이 없는 친구’라면서도 “단점을 굳이 찾자면 여자친구 입장에선 부담스러운 것”이라며 연애 이야기를 꺼냈다. 민호는 “연애 안 한 지 꽤 됐다”고 고백했다.

곽튜브가 “운동 열심히 하는 분을 만나야 될 거 같은데?”라고 하자, 민호가 “오히려 운동 안 하시는 분이면 좋겠다. 다만 제 운동 시간을 뺏으면 안 될 것 같다”라며 웃음 지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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