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라이머, 이혼 3년 만에 재혼 의지 활활 “김구라가 롤모델” (신랑수업2)

기사입력2026-09-12 18:07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신랑수업2’ 신입생 라이머가 한해, 그리, 전웅을 집으로 초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 라이머가 자신이 이끄는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한해·그리·전웅(AB6IX)을 집으로 초대해 소개팅을 대비한 ‘밀착 과외’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요한X오연희는 ‘커플 댄스’를 함께 배우며 ‘연인 케미’를 드러냈다.

이날 ‘재학생’ 김성수의 추천으로 입학한 라이머가 정식 인사를 한 후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깔끔한 집에서 아침을 맞은 그는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영양제를 섭취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이후 ‘아령 운동’에 돌입한 라이머는 “지난 30년 동안 주5일 운동 루틴을 지켜왔다”며 ‘관리남’ 면모를 보였다. 운동이 끝나자 그는는 전용 ‘연애 상담사’인 AI와 대화를 나눴다. AI는 라이머의 이상형에 대해 “건강한 몸매에 귀엽고 밝은 에너지를 지니고, 골프를 좋아하는 여성”이라고 명확히 정의했다.


그러던 중 한해와 그리, 전웅이 라이머의 집을 찾아왔다. 이들은 “저희가 사내 소모임이 있는데 ‘대장부’(대표님 장가보내기 지원본부)다”라며 “라이머 대표님에게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아 연애 코칭을 해드리려고 왔다”고 방문 목적을 전했다.

‘대장부’ 3인방은 라이머의 집을 꼼꼼히 점검했다. 한해는 “여성의 손길이 하나도 안 느껴진다”고 ‘팩폭’했다. 이들은 라이머의 ‘자기애 충만’한 사진들을 ‘감성 액자’로 교체했다. 옷 방에서는 즉석 ‘소개팅 룩’ 패션쇼가 시작됐다. 라이머는청청 패션부터 ‘아재 스타일’ 정장까지 ‘총체적 난국’의 의상을 선보여 3인방을 ‘말잇못’ 하게 만들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패션쇼가 끝나자, 라이머는 손수 주꾸미볶음, 콩나물국, 계란찜을 만들어 푸짐한 식사를 대접했다. ‘요섹남’의 매력을 발산한 것도 잠시, 그는 이성을 잃고 식사에 집중했다. 이에 3인방은 “게걸스럽게 보일 수 있으니 소개팅에서는 상대를 먼저 챙겨라”고 조언했다.

라이머는 “더 늦기 전에 가정을 만들어 아이를 낳고 싶어서”라며 ‘신랑수업2’에 입학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새로운 시작이 더 어렵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그리는 “저희 아버지(김구라)도 재혼 후 훨씬 밝아지고, 동생도 태어나면서 새로운 삶을 맞이했다”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그러자 라이머가 “그리의 아버지가 내 인생의 롤모델”이라고 말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