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73회에서는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1부가 공개된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1만여 관객과 함께한 이번 특집은 2000년대 초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걸그룹 쥬얼리를 비롯해 원조 꽃미남 밴드 클릭비(Click-B), 청춘밴드 아가미(AGAMI), 4세대 대표 보이그룹 크래비티(CRAVITY), 월드클래스 댄서 허니제이, 감성 랩의 대표주자 매드클라운, 트로트계의 아이돌이자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 라이브 황제 이승기, 차세대 솔로 퀸 다영,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트롯 프린스 손태진, 명품 보컬리스트 에일리 등이 출격한다.
이날 쥬얼리가 20년 만에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로 완전체를 이룬다. 이들은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Tonight’, ‘Super Star’ 등 당대를 휩쓸었던 히트곡으로 원조 걸크러시의 매력을 과시한다. 관객들은 쥬얼리의 시그니처 댄스인 ET춤, 털기춤을 비롯해 ‘니가 참 좋아’ 박자에 맞춘 박수로 무대에 화답한다.
쥬얼리는 “예전처럼 힐을 신고 춤추는 게 어려웠다. 돌아서면 백지상태”라며 고충을 드러낸다. 무대를 마친 서인영은 “갱년기인가 또 눈물이 난다”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인다.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공개된다. 서인영과 다영이 워터밤 행사에 이어 울산에서 재회한 것. 두 사람은 ‘신데렐라’ 무대를 선보인다. 다영은 “서인영 언니는 어린 시절 나의 롤모델이자 스타”라며 팬심을 전한다. 오늘(12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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