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4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는 ‘국민 히트곡 부자’ 박상철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박상철은 “무게감 있게 준비해봤다”며 남다른 의상을 소개했다. 대한가수협회 배지가 MC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협회장의 남다른 애정 속 박상철은 “대한민국 가수라면 누구나 달 수 있다. 한 개 만원”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박상철의 명곡으로 제3대 골든컵 쟁탈전이 펼쳐졌다. 첫 주자로 나선 춘길은 ‘꽃바람’을 선곡해 간드러지는 매력을 뽐냈다. 박상철은 과거 인기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비하인드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춘길은 후공으로 나선 추혁진(‘아라리’)과의 대결에서 승기를 잡았다.

오유진은 전국민 애창곡 1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박상철의 대표곡 ‘무조건’으로 기세를 올렸다. 후공에 나선 손빈아는 ‘바보같지만’을 불렀다. 박상철은 이 곡에 대해 “4~5번 행사장에서 부르고 사라질 뻔한 노래인데, ‘사랑의 콜센터’에서 임영웅이 불렀다. 유튜브 조회수가 2,400만 됐다”며 임영웅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용빈은 태진아가 부른 ‘사모곡’을 선곡했다. 박상철은 “’가요무대’에서 부르려고 한 달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상을 치르고 무대에서 펑펑 울면서 불렀던 기억이 있다”며 뭉클한 사연을 전했다. 김용빈 역시 할머니를 향한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불러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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