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가 ‘쩐의 전쟁 in 전주’ 촬영 중 곽범 모친의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을 고르며 폭풍 쇼핑 중인 촌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곽범과 똑 닮은 눈매를 가진 모친은 모전자전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 유재석은 가게 매상을 올려주겠다며 효도 쇼핑을 주도한다. 곽범의 모친은 “원래 아들한테도 절대 할인 안 해준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이어 촌놈들을 철저히 고객 응대하듯 대하며 영업에 나서 눈길을 끈다.
곽범 모친에게 특별 대우를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들의 ‘개그 스승’ 허경환이다. 허경환은 곽범 모친 한정 ‘허느님’에 등극한다고. 곽범은 ‘아들 할인’은 없고 ‘스승 할인’은 있다는 모친에게 서운함을 표출한다. 주우재가 ‘친구 할인’은 있는지 물어보자, 곽범 모친은 사람마다 달라지는 할인율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낸다. 9월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