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 박재홍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2일 밤 10시경 혼자 운동하다 쓰러졌다. 가족의 119 신고로 응급실로 이송됐고, MRI 판독 후 곧바로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언어능력, 기억력, 좌우 감각이 100% 회복됐다며 “운동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 치료 단계에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재홍 아나운서는 “오늘이 마침 얄궂게도 제 생일이다. 병상에서 인생의 후반전을 조금 더 겸허하게 살아보자고 다짐한다. 5년간 ‘한판승부’를 진행하며 한 번도 일주일 이상 자리를 비운 적이 없었던 터라, 이번 20여 일의 이례적인 장기 공백에 대한 불필요한 억측을 막기 위해 이렇게 구체적으로 상황을 알려드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추석 전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실핏줄 하나, 혈관 하나가 막혀도 인생이 얼마나 무력해지는지 이번에 절실히 느꼈다”라며 심정을 고백했다.
한편, 박재홍 아나운서는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박재홍 SNS,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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