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summer’s last days(여름의 마지막 날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영은 거울 셀카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그린과 와인색 홀터넥 비키니를 착용한 채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180cm의 장신에 운동선수 특유의 탄탄한 피지컬과 과감한 노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근황은 해외 매체에서도 조명받았다. 지난달 31일 일본 매체 'RBB 투데이'는 "한국 미녀 배구선수의 거의 맨살 같은 수영복 자태"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며 "배구선수답게 긴 팔다리와 뛰어난 몸매가 돋보인다"고 평했다. 국내외 팬들 역시 "운동선수다운 탄탄함이 느껴진다", "쌍둥이는 영원한 내 우상"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영은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아제르바이잔 슈퍼리그 소속 투란VC 입단을 확정 지었다. 과거 흥국생명과 국가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드러난 뒤 국내 배구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그리스, 루마니아, 프랑스 등 해외 리그를 전전해 온 자매는 2021년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이후 약 5년 만에 다시 같은 소속팀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국내 복귀가 요원한 상황에서 약 5년 만의 동반 팀 재결합과 파격적인 SNS 행보를 이어가는 두 자매를 향해 배구 팬들의 엇갈린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이다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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